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 라스트 온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3:05

    지구가 또 멸망했습니다.모두가 그랬듯이 지구를 떠나 기쁘지 않고 새로운 행성, 새로운 기반을 찾아야 한다.하지만 샘은 지구를 포기하지 않았던 아버지 월든 박사의 뒤를 이어 지구에 남아 있는 희망을 발견합니다.NETFLIX영화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오는 새 인생의 대안으로 떠오른 우주선이다.지구는 이제 인간, 동물, 식물을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그래서 다들 목성 옆 #이오라는 행성에 있는 곳에 콜로니를 세웠어요.콜로니 사람들은 또 다른 탐사선을 만들어 지구와 모든 것이 같은 행성 탐사를 너무 많이 합니다.아직...지구,여기 샘은 남아서 지구의 희망을 찾는 조사를 합니다.벌을 양봉하고 혼자서 라스트온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


    지구는 오직 회색 또는 회색으로 남고 사람이 살았던 흔적과 떨어진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적막이 남은 도시는 인간이 숨을 쉴 수 없는 유독성만 가득합니다.​


    >


    샘은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조사를 멈추지 않아요.비록 저 혼자라도 목숨 하나라도 조금씩 조사의 성과가 보였습니다.​


    >


    샘은 매일 월든 박사의 마지막 녹 'sound'를 방송하며 라디오를 통해 방송한다.그러면 언젠가 아직 남아있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그러던 어느 날 큰 태풍이 샘이 사는 언덕을 휩쓸고 샘의 연구 자료는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


    태풍이 오면 신고 후, 한 비행선이 샘의 라디오를 듣고 월든 박사를 찾으러 샘으로 오게 됩니다.샘은 그렇게 미카를 알고 월든 박사의 대나무 소리를 숨깁니다.미카는 이오로의 마지막 출발선으로 가기 위해 월든 박사를 찾았고, 그 모든 것이 자신이 지구에 남아 있던 희망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듣고 서둘러 마지막 출발선을 타러 가려고 할 것이다.​


    >


    멀리 보이는 유황으로는 지구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샘은 길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어쩌면 다른 곳에서 희망을 찾고 싶지 않을지도 모릅니다.사람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말은 '샘'을 서성이지만 '샘'에는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 땅 이'이 제일 궁금해 소중할 것입니다.​


    >


    #'라스트 온 어스'에서 샘은 '마지막'이라는 인물로 설정되는데, 마지막까지 단어가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해석됩니다.결국 샘은 지구를 떠나 즐거운 모습으로 끝날 게 분명하다.하지만 이게 샘이 산소호흡기를 하지 않고 형님의 죽음에 이를지, 아니면 스토리를 살려서 계속 살지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아요.제가 보기에 샘이 바다인 아이와 함께 걷는 장면은 샘이 늘 꿈꾸던 장면과 비슷하고 결국 샘은 죽어서 샘의 꿈속의 한 장면이 아니냐는 견해가 나옵니다.아인슈타인이 벌이 사라 육지 지구는 멸망하는 것과 같은 스토리의 견해는 나쁘지 않군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