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아는 히어로의 모습이 전체 쇼라면? 히어로를 응징하는 안티히어로의 얘기 <더 보이즈> 리뷰 좋은정보

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결론만 원하시면 맨 아래에 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만입니다. 요즘 MAX맨은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만, 영넷플릭스에는 볼것이 없어서 조금 휴식기였지만, 아마존프라입니다. 비디오 가입하고 또 볼게 많아서 밤새도록 드라마 보는 sound ᅲᅲᅲᄏᄏ 곧 개강인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가 뭔지 알고 싶으시면 Paxmin의 앞 글을 써주세요.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구분별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에는 많은 오리지날 드라마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빠져있는 드라마는 바로 "더보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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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이 가지 않아요?포스터 속의 남자가 어딘가 익숙해 지지 않을까 귀엽지 않나요? 맞아요. <더보이즈>는 히어로물입니다!!요즘 영웅물이 너무 많아서 조금 질릴 수도 있어요. ■그러나 <더보이즈>는 일반적인 히어로물과 조금 다르다는 사실!!! 포스터 속의 히어로가 눈에서 빔을 뿜어내는 것이, 보이는 거 아니에요? 저걸 보고 있으면 영웅인데 왠지 오싹하네요.더보이즈는 동명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서 좀 더 현실적인 영웅들의 이야기를 뒤로 한 것입니다.초인이 넘치지 않던 시절, 영웅은 방금 비밀스러운 직업이 아닌 연예인이 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이들은 보트사와 정식 계약해 스폰서가 되고 안마부가 되어 영웅이 된다.세상이 아는 영웅은 제정신으로 악에 맞서 싸우는 모습인데 과연 실상은 어떨까요?만약 이 모든 것이 전체 쇼라면? 만약 그들이 누구보다 잔인하고 영웅일에 관심이 없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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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웅들의 이름은 <세븐>인데, 뭔가 익숙하지 않은가요?원작만화 더 보이즈는 DC코믹스의 히어로인 저스티스 리그를 패러디한 것으로 유명합니다.맨 왼쪽의 여성, 스타라이트는 전혀 새로운 인물이지만, 자신의 뒤는 그렇지 않습니다.소개 좀 해드릴까요?가장 위대한 영웅 더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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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더 세븐의 두 리더에게 소개합니다.퀸메이브와 홈런더입니다. 서정이야기에익숙하시죠?각각원더우먼과슈퍼맨을패러디한캐릭터죠. 근데 저는 홈런더의 아내 소음을 보고 캡틴 미크를 패러디한 줄 알았어요 아마 금발 때문이 아닐까요?하지만 홈런더는 망토를 하고 있어 초고속 공중 비행과 투시, 뛰어난 청각, 히트 비전과 방탄 피부 같은 슈퍼맨의 능력을 당신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누가 봐도 슈퍼맨의 패러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점도 슈퍼맨과 비슷하다. 아연으로 된 물질은 투시할 수 없어요.슈퍼맨이 납을 투시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죠.퀸메이브 역시 원더우먼과 대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철피부와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퀸메이브에게도 한때는 스타라이트와 같은 정의감이 있었지만 현실에 실망하여 순응한 케이스입니다.그런 과인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영웅으로서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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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해 보이는 이 소녀는 더 세븐의 신입 멤버, 빛을 이용해 싸우는 스타라이트입니다.시골에서 자란 스타라이트는 미디어 속 선량하고 정의로운 영웅의 모습을 동경하며 이들과 같은 영웅이 되기를 원하며 결국 세븐의 멤버가 되는 데 성공합니다.하지만 현실은 참혹했다. 아내 sound에서 만난 영웅 딥(Deep)은 그녀에게 성행위를 강요하고, 보트를 사는 스타라이트가 좀 더 여성스러운 코스튬을 입고 싸우기를 원합니다.영웅이 되고 싶었던 소녀 스타라이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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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딥과 A-트레인, 트랜스루슨트다.딥은 말 그대로 물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해양 생물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저스티스리그 아쿠아맨 패러디 입니다. 그라과인, 매우 비열하고 치질한 모습을 보이는 영웅이다. A-트레인은 저스티스 리그의 플래시를 패러디한 캐릭터로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트레인은 자신이 가장 빠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단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빠르지 못하면 더·세븐에 남아 있을 수 없으니까요.그리고 이 강박 관념이 모든 1의 시작이 있습니다 트랜슬 루슨트는 특이하게도 정의·리그를 패러디한 캐릭터가 없지만 드문 특별한 영웅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즉시 투명인간이 그의 능력입니다.특이하게도 그는 단순한 투명인간이 아니라 피부가 특별한 탄소로 구성되어 다이아몬드보다 강한 강도를 자랑하는 데다 원할 때 빛을 굴절시켜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 수 있지만 옷은 반사시킬 수 없어 투명하게 변하려면 과인체가어야 합니다.트랜스루슨트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여자들의 과인체를 훔쳐보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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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멤버는 바로 블랙느와르인데, 이 영웅은 배트맨을 패러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세븐의 영웅들 중 유 1 하게 슈퍼 파워가 없고 오로지 교쿠 투 이리슬과 토우고무슬에서 전투를 하는 사실은 이 영웅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드라마 잘도 존재감이 없는 데 시즌 1개가 끝날 때까지 한마디도 말하지 않아요.​ 아마 시즌 2에서는 그의 역할이 자신의 오지 않습니까.더 세븐의 대적자, 더 보이즈 히어로를 만나면 안티 히어로에게도 자신감을 가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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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프렌치, 마더스 밀크(남자)피메 1, 휴이, 그리고 부처 임니다니다.​ 프렌치는 휴이가 합류하기 전까지 공학 1을 담당했던 인물로, 마약 중독자에요 당신이다. 무기와 하드웨어에 정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괴팍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오래 알고 지낸 피메 1에는 연약한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 ​ 마더스 밀크는 매우 놀랍게도 그의 본명인데 엄마가 그렇게 지어 주었대요, 다른 동료들은 그를 MM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MM은 휴이가 합류하기 이전 이미 해체된 더 보이즈의 1원이었는데 이 1에서 손을 떼고 교도소 강스직을 합니다.그러자 신불의 설득으로 결국 다시 보이즈로 돌아갑니다.​ 피메 1​은 초인적인 몸과 초자연 재생 능력을 가진 더 보이즈의 유 1 한 슈퍼 파워의 소유자이지만 아깝게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인물 임니다니다.그래서인지 프렌치 이외의 다른 동료들에게는 너무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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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는 A-트레인에게 여자 friend를 살해당한 피해자인데, <더보이즈>는 휴이와 행복한 대화중이던 휴이의 여자 friend 로빈의 몸을 A-트레인이 맡습니다.자로 뚫고 진짜이거나 버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었어요. 그저 영웅 드라마인 줄 알았던 박수만은 이 장면이 본인이 되자마자 거짓 없이 깜짝 놀라 드라마에 집중했습니다. 휴이는 A트레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에이트레인은 언론에서 로빈이 도보 밖으로 갑자기 뛰어나갔다며 당시 강도를 잡는 중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한다.또, 보우트사는 휴이에게 막대한 보상금을 대가로 침묵할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좌절감에 휩싸인 휴이의 앞에 나타난 것이 <더 보이즈>의 리더붓다입니다.그는 에이트레인에 대한 복수를 취미로 휴이를 일시적으로 과인의 일에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아내의 목소리를 꺼리던 휴이는 점점 이 일에 재능을 보이며 전자기기와 컴퓨터가 능숙한 모습을 보이는데다 휴이가 스타라이트와 연락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를 정식으로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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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더 보이즈의 리더인 석가는 일종의 의문에서 더 세븐, 특히 홈런더에 증오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그는 더 세븐과 보우트사의 몰락을 원하는 인물인데요. 과거에도 더보이즈에 있었던 적이 있지만 나쁘지 않았고 어떤 의문으로 더보이즈는 해체되면서 멤버 전원이 뿔뿔이 흩어졌어요. 하지만 부처는 포기하지 않고 세븐을 깨뜨리는 비결을 찾다가 휴이에 의문을 갖게 됩니다.부처는 매우 폭력적이고 냉철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솔직히 내용이라면, 정말 지저분하고 이기적인 성격입니다.주위 사람들은 부처의 이야기를 꺼내면 다들 질리곤 하죠. 아주 독특한 억양을 가지고 있지만 내용이 끝날 때마다 욕설이 아주 섞여 있어요. (웃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정 내용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다.부처는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칼 어반이 연기했어요.개인적으로 토크 3 나쁘지 않아 스타트렉 누구나 아주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이곳에서 칼어번을 쓰게 되니, 정내용의 기뻤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연기를 잘하시고 수염도 모두 잘 어울립니다. 더 보이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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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는 한마디로 마블과 디시히어로에 익숙한 우리의 뒤통수를 두드리는 매우 신선하고 파격적인 미드입니다.<더보이즈>는 기본적으로 청소년 관람불가라서 잔인한 장면도 많고 본인 오는 편인데, 그 때문에 영웅의 일면이 더 적본인답게 드러납니다.늘 자신의 시민을 위한다고 믿는 선량한 영웅은 사실 나쁘지 않은 이익을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았고, 시민의 생명은 그들에게는 고려대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시민들은 과연 어떤 것을 믿어야 할까요? 히어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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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는 선과 악의 경계가 매우 애매할 것이다.나쁜 행동을 서슴없이 하지만 결국 시민의 목숨을 구하는 것도 영웅이고, 그런 영웅을 처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안티히어로도 결코 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각 인물의 이야기도 너무 관심이 있어서 보는 내내 집중해서 봤어요무엇보다 중간 중간 배경 sound악이 노멀 힘 적절하게 깔리며 집중력이 흐트러진 1이 없었어요 정말 잘 말 오랜만에 느낀 신선함 했다. 요즘 괜찮은 히어로물에 싫증이 난 분이라면 <더보이즈>를 추천합니다!! 에피소드도 8개밖에 없어서 정말 빨리 봐요. 정말 오점 만점의 오점을 그대로 주고 싶네요.시즌 2이 빨리 괜찮은 것을 기대할 것+사이먼 페그는 정말 간단한 조연으로 괜찮더라구요!그럼 MAX원의 드라마 리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안 만날 거예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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