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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꿈은 과학자! 과학교과서 속 직업세계체험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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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은 과학자! 과학 교과서 속 직업체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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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학교수업 교과서 입체적으로 보기 시간입니다. 공주시 도서관 웅징그와은의 초등 강좌'과학 교과서의 직업의 세계 체험'이지만 이수진 선생님의 지도하에 주 1회, 총 10회의 과학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등 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과학 관련 직업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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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의 매일 수업에서는 과학 관련 직업으로 천문학자, 지진 학자에 대해 배웠습니다. 학생의 의견을 경청하고 모두가 참여하도록 노력하는 선생님의 열정으로 수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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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는 이론수업에 이어 작은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직업을선택하는데가장중요한적성에대해알아보기위해서과인이아닌성향을스스로체크했습니다.과인이아니다를조용하다라고말하는학생,예의가바르다라고말하는학생등각각과인이아니다에대한평가가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선생님은 학생들 모두의 대답을 듣고 이야기를 과인은 가끔 했어요. 서로를잘아는형제자매,친구들은서로의성향에대해서이야기를하기도하고웃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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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지진학자가 하는 일을 배웠습니다. 지진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미리 알기 위해 연구하는 과학자인 지진학자는 최근 한국의 과인라에서도 발생해 국민을 놀라게 한 지진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지진학자의 기본적인 목표는 지진을 연구하고 지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 지진 발생을 연구하고 예측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연재해의 밑바탕인 지진과 함께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거대한 자연현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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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조사한 직업은 "천문학자"였습니다. 행성, 은하 등의 천체나 다양한 천문현상을 조사하는 과학자로 각종 관측장비를 이용해 관측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계하는 작업을 한다는 것을 전하면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밤하늘의 별을 언급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집에 있는 천체망원경으로 화성을 관측한 예기를 해주셨고, 학생들은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을 차례로 외우면서 자연스럽게 행성에 대해 학습하는 때때로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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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적인 학습 후 월시계 만들기 체험이 잇따랐습니다. 건전지와 달 모양의 시계판, 시침, 분침, 초침으로 구성된 키트를 열어 곳곳에 조립하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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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시간에 배운 것 중 하나인 달을 배경으로 직접 시계를 만들고 시계의 원리를 알게 되며 성취감도 또한 맛볼 수 있습니다. 그날 시계가 이렇게 정확해지기까지 수많은 천문학자, 과학자 등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던 소음을 학습하고 해시계가 나쁘지 않은 물시계 같은 아날로그 시계부터 시계 바늘의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시각을 나쁘지 않고 맞는 날들의 디지털 시계까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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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시기에 만들기로 마친 과학 교과서의 직업의 세계 체험 수업은 4월 4일부터 6월 하나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날 초등 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계속됩니다. 간단한 과학검토를 통해 체험하는 과학관련 직업의 스토리를 배우고 호기심을 해결하며 적성에 맞는 흥미를 되찾는 시간을 가진 학생들의 웃긴 Soundsound가 끊이지 않는 강의실이었습니다. 올해 독서문화 강좌는 웅진관/강북관별 수업을 선택하여 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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